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 오프라 윈프리 -
제공하여 환우분들의 사라진 입맛을 찾아 드립니다.

계란의 셀레늄 성분은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역의 후코이단 성분은 면역력 증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습니다.

가지에 함유되어 있는 스코폴라민은 경련을 억제 통증을 완화합니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성분은 위암, 위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부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해 준다고 합니다.

감자의 클로로겐산은 암세포의 성장을억제하고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꽈리고추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및 비타민 E를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우리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새우에는 칼슘,키토산,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골다공증,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애호박은 레시틴이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항산화와 소화기계통의 항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깻잎 속의 클로로필은 세포 손상을 예방하며 체내 독성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암 환자는 재활과 치료 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으시기 때문에 식사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