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큰나무 암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숲프로그램 part2 이에요.
비가 내려서 미세먼지가 농도가 좋아
더욱 맑은 공기를 만나 산뜻한데요.
그럼 프로그램을 즐겨 보실까요?
봄을 그득 품은 풀잎마다 강한 생명력을 뽐내고
봄꽃들이 치장하고 줄줄이 뽐내며 따스한 봄을 한결 더 설레게 합니다.
병원 숲속 테라스에서 즐기는 봄 내음 가득한 꽃들이 만개하여 정취에 취하게 되는데요
더욱 더 기분을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이번 시간으로 봄기운을 충전하셨으면
봄에 훔뻑 젖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였으면
그러셨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다음에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