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큰나무 암요양병원입니다.
다육이 분양하기 제3탄 (feat. 풍란키우기) 프로그램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날씨가 많이 더워진 관계로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육이 전문가인 큰나무 환우분께서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풍란을 준비해주고 풍란을 심을 예쁜 화분도 준비하고 참석해주신 환우분들을 위한
간식까지 마련을 해오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육이 제3탄 풍란키우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큰나무의 많은 환우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먼저 풍란에 대한 설명과 풍란을 키움으로써 얻게 되는 효과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고 계신네요.
풍란을 키움으로써 실내 탈취효과, 살균효과, 습도조절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병동생활을 하는동안 병실에 풍란을 하나씩 분양받아 키우는것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능기부를 해주신 환우님이 직접 풍란을 옮겨 심는 방법을 설명을 하고 직접 옮겨 심고 있네요.
이전 다육이를 분양할 때와는 다르게 다른 흙을 사용하여 심고 있네요.
완성된 풍란이네요~~!!!!
다육이와는 다르게 잎이 넓게 퍼져있어 더욱 예쁘네요.
병실에 다육이와 함께 풍란도 진열을 해서 삭막한 병실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큰나무에 내원중인 환우님들에게 힐링을 할수 있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우님들과 함께 하려고
큰나무의 모든 직원들이 아이디어도 내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큰나무 암요양병원의 힐링프로그램, 다육이분양하기 part.3 (feat. 풍란키우기) 프로그램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