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경기도 암요양병원인 큰나무 암요양병원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미용봉사 (feat. 헤어디자이너님과 환우님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오늘 미용봉사에는 헤어디자이너 원장님과 환우분의 재능기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용봉사를 위해 큰나무 암요양병원에서는 헤어컷트를 받고자 하는 환우분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을 하였습니다.
헤어컷트를 받고자 많은 환우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헤어디자이너 원장님과 환우분께서 신청해주신 한분, 한분 헤어컷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쉽게 미용실을 가지 못했던 환우분들이 헤어디자이너 원장님과 재능기부를 해주신 환우분에게
본인의 스타일을 얘기를 하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헤어디자이너 원장님과 헤어컷트를 담당해준 환우님이 힘든 내색도 없이 헤어컷트를 해주셨습니다.
깔끔해지고 예쁜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환우분께 많은 환우분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큰나무 직원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청해주신 환우님들의 헤어 컷트를 마치고 정말 보람된 하루였다는 말씀을 해주신 원장님과 환우분에게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큰나무에 내원중인 환우님들에게 힐링을 할수 있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우님들과 함께 하려고
큰나무의 모든 직원들이 아이디어도 내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큰나무 암요양병원의 힐링프로그램, 미용봉사 (feat.헤어디자이너님과 환우님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