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분들의 심리치료상담 강연을 위해 상상태 심리상담사를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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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의 환우분들께서 심리적 안정감과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 위하여 강연프로그램에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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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 심리상담사님의 소개를 시작으로 오늘 강연이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강연 주제는 "몸의 건강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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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 심리상담사의 재미있는 입담과 유익한 정보들로 꾸며진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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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의 많은 환우분들께서 장상태 심리상담사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시고 있네요.

암진단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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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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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후 요양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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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분들이 겪게되는 정신적 상실감을 이겨내는 마음가짐에 대한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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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순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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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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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무엇이며, 용서를 함으로써 얻게 되는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을 통해 전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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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용서하는 것도 용서이지만, 나 자신에 대한 용서를 먼저 하며 본인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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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히해야만 재활을 통한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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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마무리 지으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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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하는 암환우분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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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마무리 짓는 장상태 심리상담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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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암요양병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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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 심리상담사님의 조언을 듣고 모든 환우분들이 웃음을 잃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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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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