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큰나무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큰나무 지킴이에요~^^♡
오늘은 우리 환우분들을 안전히 모시고 다니는
큰나무 작은 붕붕이 스티커 붙여준 날이에요
요기가 나은가? 이리 저리 ~^^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시
지친 몸 안전히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기 위해
노후된 기존 작은붕붕이랑 아쉬운 작별을 하고새로운 붕붕이가 왔는데
이름표를 못 붙여줬는데 오늘 스티커 이름표 도착~^^
멀리서도 우리 큰나무요양병원이름
잘 보이게 톡톡 붙여줬다
우리 환우분들 안전히 잘 모실수 있게 도와달라고
붕붕이에게 부탁하고
늠름한 우리 큰 붕붕이한테 교육 잘 시키라고 당부하고
난 병동으로 Go~~ Go~^^
우리 붕붕이들도 환우분들
안전히 모시겠다고 약속을 한다
에구 이뻐라~^^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큰나무의 하루다♡